수능 창시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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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큐멘터리 영화
프랑켄슈타인의 작품은 괴물이 되었다. 그는 죽는 날까지 잘못을 바로잡으려 했다.
‘수능 창시자’ 박도순. 그가 30년 된 수능을 마주했다.
“이런 정도의 시험이라면, 차라리 없애는 것이 낫다.”
누가 수능을 만들었을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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